2018년 인도네시아 팔루 지역의 쓰나미 피해로 인해 전 세계 각국에서 구호활동 인력을 파견했을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.
미국, 일본, 캐나다, 호주, 싱가폴, 한국 등 각국의 인력이 도착하여 구호물자를 항공 수송하여 재해복구를 지원했습니다. Balikpapan에 머물며 Jakarta 에서 물건을 실어 Palu에 보내는 형태였기에 많은 피로도를 요하는 업무였습니다.
의뢰내용
- 해외촬영
- 재해 복구 지원
- 현장 스케치
2018년 인도네시아 팔루 지역의 쓰나미 피해로 인해 전 세계 각국에서 구호활동 인력을 파견했을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.
미국, 일본, 캐나다, 호주, 싱가폴, 한국 등 각국의 인력이 도착하여 구호물자를 항공 수송하여 재해복구를 지원했습니다. Balikpapan에 머물며 Jakarta 에서 물건을 실어 Palu에 보내는 형태였기에 많은 피로도를 요하는 업무였습니다.